WPI vs WPH 차이 전문 비교: 흡수 속도, 효과, 누구에게 필요할까?
운동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단백질 보충제 시장도 그만큼 커지고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보충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그 제조 방식에 따라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데 WPC, WPI, WPH, WPIH 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WPI와 WPH의 차이점과 특징등을 알아보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어느 정도 알아본 사람이라면
WPI 다음 단계로 WPH를 고민하게 됩니다.
“WPH가 더 좋다던데 정말 차이가 클까?”
“가격 차이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이 글에서는 WPI와 WPH의 실제 차이를
과학적 개념 + 현실적인 체감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WPI와 WPH의 기본 개념 차이
✔ WPI (Whey Protein Isolate)
WPI는 유청 단백질에서 유당과 지방을 거의 제거한
고순도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 단백질 순도: 약 90% 이상
- 유당 거의 없음
- 흡수 속도 빠름
다이어트 중이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널리 추천되는 타입입니다.
✔ WPH (Whey Protein Hydrolysate)
WPH는 WPI 또는 WPC를 가수분해하여
단백질을 미리 잘게 분해한 형태입니다.
- 단백질이 펩타이드·아미노산에 가까운 상태
- 흡수 속도 매우 빠름
- 소화 부담 최소화
운동 직후 회복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단백질 보충제에 해당합니다.
2. WPI vs WPH 핵심 차이 한눈에 정리
| 구분 | WPI | WPH |
|---|---|---|
| 단백질 형태 | 완전 단백질 | 부분 분해 단백질 |
| 흡수 속도 | 빠름 | 매우 빠름 |
| 소화 부담 | 낮음 | 매우 낮음 |
| 맛 | 깔끔함 | 쓴맛 날 수 있음 |
| 가격 | 중~상 | 상~고가 |
| 추천 대상 | 일반 운동인, 다이어트 | 고강도 운동자, 선수 |
3. 흡수 속도 차이가 정말 중요한가?
많은 사람들이 WPH를 선택하는 이유는
“흡수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 때문입니다.
✔ 실제로 차이가 나는 경우
- 하루 2회 이상 고강도 훈련
- 대회 준비 중인 선수
- 회복이 늦어 다음 운동에 지장 있는 경우
✔ 차이를 거의 못 느끼는 경우
- 일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 하루 1회 운동
- 식단과 휴식이 충분한 경우
즉, 흡수 속도 차이는 특정 상황에서만 의미가 큽니다.
4. 체감 차이: 실제로 느껴지는 부분
① 소화와 위장 부담
- WPI: 대부분 문제 없음
- WPH: 위장이 예민한 사람도 편안함
② 운동 후 회복 체감
고강도 운동자일수록 WPH에서
근육 피로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맛과 만족도
WPH는 가수분해 과정 때문에
쓴맛이 느껴질 수 있어 호불호가 큽니다.
5. “WPH가 무조건 더 좋은 단백질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 근육 성장의 기본 원리는 WPI와 동일
- 차이는 ‘효과’보다 ‘회복 속도와 편의성’
- 대부분의 일반인은 WPI로 충분
WPH는 필요할 때 선택하는 특수 옵션에 가깝습니다.
6. 목적별 추천 정리
👉 WPI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
👉 WPH 고려할 가치 있음
👉 WPH 추천
7. 최종 요약
– 대부분의 운동인에게 충분
– 가격 대비 효율 우수
– 다이어트·유당불내증에 적합✔ WPH
– 회복 속도가 중요한 상황
– 고강도·선수급 훈련
– 위장 부담 최소화가 필요한 경우
보충제 선택의 핵심은
“가장 비싼 제품”이 아니라
“지금 내 운동 강도에 맞는 제품”입니다.
단백질 보충제 섭취시 체질에 따라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선택한 보충제가 부작용을 유발할 경우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선택하거나 경우에 따라 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지 않고 본인에게 맞는 식단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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