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

나이가 들면서 노화에 따른 골다공증 환자가 많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최근에는 젊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연령 층이 높아질 수록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골다공증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

 

1. 골다공증의 정의

골다공증이란 뼈의 밀도가 낮아져서 뼈가 약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렇듯 뼈가 약해지면서 강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벼운 부상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자칫 작은 충격에도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는 뼈엉성증이라고 부릅니다. 보통의 경우 30살 까지는 뼈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은 층 에서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크지 않습니다.

2.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 즉 골밀도가 낮아지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조기 폐경, 스테로이드의 사용, 흡연, 알코올 과다섭취,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골밀도가 정상범위라고 해도 30세 이후부터는 노화에 따라 서서히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높은 연령대 일수록 골다공증 위험

위에도 설명했듯이 골다공증은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높고 위험합니다. 40대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경우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양도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에 뼈의 밀도와 뼈를 지지해주는 근육의 양까지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고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남성보다 신체 활동이 적은 여성들에게서 많은 질병이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신체 활동이 적어진 요즘 시대에는 젊은 층에게도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한 운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젊더라도 하루종일 앉아서 게임이나 컴퓨터만 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만큼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4. 젊은 여성 골다공증 위험 상승

골다공증은 보통 5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골다공증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리는 원인으로는 첫번째, 불규칙한 월경주기: 불규칙한 생리로 인한 뼈가 약해지거나 조기폐경이 되는 경우. 두번째, 스테로이드 복용: 스테로이드를 일시적으로 복용했다고 해서 바로 골다공증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는 대표적인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세번째, 모유수유: 모유수유를 하면 몸안의 영양소들이 빠져나가게 되는 데 그 중에서도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골다공증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몸 안에 영양소도 빠져나가고 출산 후유증으로 면역력까지 약해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른 영양 섭취와 휴식에 신경 써야 합니다.

3. 골다공증 예방법

가장 좋은 예방법은 바로 생활습관입니다. 위에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행위들을 안하면 됩니다.

  1. 금연과 술을 멀리: 흡연을 멀리하고 알코올은 적당한 양만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횟수와 양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2. 운동하는 습관: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 등의 유산소운동과 부하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산책을 통해 햇빛을 쏘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햇볕을 쐬는 것은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데 이는 뼈 건강에 상당히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1주일에 2~3회 15분 정도는 꼭 산책을 통해서 햇볕을 쐬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3. 우유나 유제품 섭취: 우유나 유제품에는 칼슘이나 비타민C, D 등이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식품입니다. 하루 한잔이나 두잔의 우유를 섭취함으로써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주기적인 골밀도 검사: 젊을 때는 크게 신경 안쓰겠지만, 40대 이후부터는 주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해주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검사를 하게 되면 골밀도 지수를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의사가 해주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올바른 방법으로 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마무리

모든 사후 처리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골다공증은 일반적인 경우 적당한 신체 활동과 고른 영양 섭취만 잘 해준다면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잦은 흡연과 음주 등을 하거나 신체 활동이 없는 경우는 크게 신경을 써야 하는 질병입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통해서 건강한 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습관은 바로 하루 1잔~2잔 우유를 마시는 습관입니다. 건강에 그다지 유익하지 않은 탄산 음료를 줄이고 대신 우유나 유제품 등의 섭취를 늘려 준다면 골다공증 발병의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습니다. 최고의 조합은 햇살 좋은 날 가벼운 산책 후 우유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Leave a Comment